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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율1리 이장은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돌담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오는데 부계면의 아름다움과 돌담을 보면서 옛 정취와 농촌의 인심을 많이 느껴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주민들과 마을 가꾸기를 하겠다”고 전하였다.
부계면장은 “요즘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가꾸기 사업을 하지않은데 대율1리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꽃을 심는 등 리장을 중심으로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면서 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서 부계면을 주민과 함께 경북의 관광1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