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 신학기 맞아 위생수칙 준수 당부 |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등의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은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잠복기가 길고 전염력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두 감염병은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며 특히 봄철, 15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에서의 방역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아울러 발열, 기침, 발진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또한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학원 포함)을 하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기 시작 초부터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곧바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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