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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모를 통해 동국대학교에서 3곳(△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봉사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봉사 △지역아동센터 미술체험 봉사), 위덕대학교에서 4곳(△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장애학생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개별화교육프로그램 지원 봉사 △청소년 공부방 봉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대상 체육프로그램지도 봉사)의 봉사단이 선정됐으며, 이번달부터 11월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각 봉사단은 학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학생 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