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꽁지환경늬우스

상주시, 농업 활용 가능한 토착미생물 자원화·선발 착수..
홈 사회

상주시, 농업 활용 가능한 토착미생물 자원화·선발 착수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3/04/14 07:57
우수 토착미생물 발굴로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여

↑↑ 상주시청
[정해영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토종 미생물을 자원으로 확보해 농업에 적용 가능한 유용미생물을 선발 중이라고 밝혔다.

농업미생물은 작물 생육 촉진, 생산량 증대, 병해충방제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토착미생물의 경우 수입산 미생물보다 그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열매, 전통발효식품 등으로부터 미생물을 분리하여 자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인산가용화능, 옥신(IAA), 생성, 에틸렌전구체 분해효소(ACC deaminase), 활성 등 작물 생장 촉진 기능을 가진 유용미생물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선발로 바실러스,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현재 농업미생물관에서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을 토착미생물로 대체할 예정이며,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작물 생육 향상과 함께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미생물을 선발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우수한 토착미생물을 발굴하여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미생물을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꽁지환경늬우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