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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식 작가는 지금까지 100여국이 넘는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느낀 인간의 다양한 희노애락을 사진으로 담아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2002년 포토에세이‘머문자리’를시작으로 20년 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36권의 책을 집필 하였고 20여회의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사진은 감동이다”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사진작가로 활동했었던 경험과 함께 인생과 도전이라는 내용으로 2시간 동안 강연을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4일 10시부터 가능하며 지역주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강연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영주선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