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구보건소,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갓생 살기’ 운영 |
‘갓생’은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로,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캠페인, 이동 상담을 진행하는 ‘갓생을 위한 한걸음’과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갓생을 위한 두 걸음’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포스코플랜텍에서는 캠페인과 이동 상담이 진행됐다. ‘나는야 갓생 직장인’이라는 주제로 갓생을 사는 본인과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캠페인과 함께 간단한 척도 검사 및 맥파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본인의 정신건강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에는 세아특수강 등 지역 내 기업체에서 우울, 스트레스, 자살 예방 관련 교육 및 정신건강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남구에는 철강공단이 위치한 만큼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 존중 문화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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