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북도청 |
구급상황관리 등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신고접수단계에서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 의료지도, 병원․약국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연말까지 경북도 유치원·어린이집 등 150여개 보육시설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경북소방본부 소속 직원이 직접 방문해 영유아 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또 보육시설 종사자용 응급처치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모든 보육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며, 환자 상태와 응급처치 방법을 영상으로 상호 간에 확인할 수 있는 119소프트폰에 대해서도 동영상을 제작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소방본부에 접수된 10세 미만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1,574건으로 연령별로는 1세 미만 183건, 2~7세 1,124건, 8~9세 267건이었다.
사고유형별로는 손상(열상,둔상,화상) 542건(34.3%), 교통사고 425건(27%), 낙상 412건(26.1%), 기도막힘·이물질 삼킴 129건(8.2%) 기타 66건(4.6%) 순이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119신고 초기단계에서부터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이 직접 보육시설에 방문해 보육시설 안전사고 사례와 응급처치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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