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 토종어류 위협하는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나서 |
배스, 블루길은 주로 대형 저수지나 유속이 느린 하천에 서식하며 마땅한 천적이 없어 수정란 제거, 포획 등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퇴치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에, 시는 해마다 산란시기인 5월~7월에 배스, 블루길 등이 주로 서식하는 망정우로지공원에서 15개소의 인공산란장을 설치하여 외래어종의 산란을 유도하고 수정란이 부화하기 전에 제거하고 재설치하는 방식으로 일주일에 2회 수정란을 제거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물망을 이용하여 치어도 포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산란장을 이용한 수정란제거로 배스, 블루길의 개체수를 감소시켜 우로지에 서식하고 있는 토종어류의 서식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망정우로지공원은 낚시금지구역인 만큼 일반인은 낚시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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