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구보건소에서 ‘화기애락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화창한 기운으로 사랑하며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는 화기애락 건강 교실은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축소된 지역 장애인의 운동기능 유지와 신체적·정서적인 지지 강화를 통해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주 금요일 여성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관리를 위한 건강 가이드 제공 △건강 상태 측정 △근력 및 유산소 운동 △건강증진 교육 △취미활동(난타) 등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사후 건강관리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서로 찍어주며 7주간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바깥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를 얻었다”며, “보건소에서 또 다른 재활프로그램이 생긴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대상자들이 교육을 듣고 취미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밌는 재활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재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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