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청 |
올해 경북도 평가로 7개 시군을 추천했고 농식품부 대면평가를 거쳐 이번에 최종 5개 시군이 선정됐다.
농촌협약은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시군 주도로 농촌생활권에 발전 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도 및 시군의 공동 투자로 365 생활권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농촌협약은 2020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도내에는 상주가 첫 선정된 이후 2021년 4개 시군, 2022년 4개 시군이 선정돼 현재까지 총 9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농촌공간 전략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른 농촌공간의 재생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농촌지역개발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시군은 앞으로 농촌공간 전략계획·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대한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5년 동안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경북도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농촌협약 대상 시군에 준비회의, 외부 전문가(농식품부·중앙계획지원단 등)를 통한 자문 지원, 하반기 연찬회 등 ‘24년 농촌협약 공모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농촌협약 공모 신청 예정인 8개 시군 모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에서 꼭 필요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고, 특히 민선8기 지방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농촌지역의 활력 제고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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