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진복 의원은(울릉도·독도, 국민의힘) |
이날 발언에 앞서 남진복 의원은 유일하게 도의회 청사 밖에서 개최되는 ‘울릉도 본회의’에 대해 도의회 의장단과 도청, 도교육청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영토주권의 상징 독도의 영웅을 기리는 안용복기념관에서 본회의가 개최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남 의원은 5분 발언에서 먼저 울릉공항, 일주도로, 울릉항 등 기반시설의 확충을 촉구했다. 공정률 30%에 이르는 울릉공항의 계획년도(2025년 말) 완공과 중형급 기종 취항, 면세점 유치 등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급경사지 낙석방지 등 일주도로 3단계사업과 도동항을 포함하는 크루즈, 마리나항 3단계 사업도 조기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지난해 2월 도정질문에서 도지사로부터 확약을 이끌어낸 의료환경 개선 문제를 거론하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적극 이행할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또 남 의원은 독도영유권 확보에 대한 적극 대응도 주문했다. 방파제와 안전지원센터 건설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독도교육관 조기건립으로 미래세대 교육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군사안보의 요충지이자 정주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인 만큼 서해5도 특별법에 준하는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정치권에 촉구한 것이다.






홈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