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 화남면,‘색소폰 연주와 함께하는 이장회의’ |
이날 ‘만남, 보랏빛엽서, 울고 넘는 박달재’ 등 10분여간 진행된 이성길 용계리 이장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열정적인 공연에 농번기로 인해 지친 일상 속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의 틀을 벗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장회의는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의견 교환과 이를 통해 이장과 직원들 간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주민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정보교환 및 시정홍보를 극대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박상식 화남면장은 “먼저 재능기부로 함께해주신 용계리 이성길 이장님께 감사드린다. 주민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이장님들께 색다른 이장회의를 통해 자그마한 즐거움이라도 드리고자 색소폰 공연을 부탁드렸다.”면서, “앞으로도 더 화합하고 더 활력이 넘치는 화남면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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