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일(화) 오전 11시,「설맞이 일제 청소의 날」활동을 통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는 최근 경기 양주, 충북 충주 소재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근무하는 관내 축산물가공업체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에서는 지난 1월 3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신동 방위협의회(회장 이병갑) 주관으로 방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9일 대신동 및 시청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차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 1(월)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45명이라고 밝혔다.
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기)에서는 1월 31일(일) 주말 이른 아침부터 20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방치된 빈 농약병을 수거하였다.
성주군 용암면은 2월1일(월) 오전10시 다가오는 설을 맞아 환경지도자 및 직원 및 주민 20여명과 함께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였다.
양금동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코로나19 취약장소,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확산방지 및 예방 활동을 재개했다.
김천시 지좌동행정복지센터는 민족고유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1월 22일(금)과 29일(금) 양일간에 걸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천시 자산동(동장 장한섭)에서는 지난 22일에 이어 29일 2차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덕수, 부녀회장 나계월)에서는 지난 1월29일(금)Happy Together 운동에 동참하고, 우리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오봉테마공원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였다.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지회장 권오규) 지회장 등 15명이 지난 30일 김천지회 건물 앞에 모여 버스정류장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환경정비에서는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이 합심하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폐비닐 집하장에 쌓인 폐비닐을 수거하거나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명부터 사적 모임금지, 21시 이후 영업제한조치 등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핵심수칙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감문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오칠순)은 1월 29일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위한 방역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결한 대곡동 이미지를 더 높여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인, 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1월 29일에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에서는 1. 31(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는 1월 30일 신고된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30(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