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미소진미`, `영호진미` 최고품질쌀 생산 도와요! |
먼저 품종에 따라 시기적절한 ‘물떼기’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소진미’는 중만생종, ‘영호진미’는 만생종으로 ‘미소진미’는 7월 초중순, ‘영호진미’는 7월 중하순 중간 물떼기를 시행한다.
잦은 강우가 지속되면 5~7일간 논바닥이 갈라질 때까지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고, 8월에는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물 걸러대기를 해 뿌리 활력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출수 15일 전 이삭거름을 살포하는데, ‘미소진미’는 7월 하순, ‘영호진미’는 8월 초순에 실시하며, 다만 모내기 때 완효성 비료를 사용하면 이삭거름을 생략하거나 염화가리를 살포(염화가리 5kg/10a)해 도복 저항성을 증대시키는 게 좋다.
특히, 7월 잦은 강우로 인해 벼가 웃자라고, 저온 다습한 조건으로 질소질 비료가 과다하면 잎도열병이 발병하므로, 초기 적절한 방제를 해 출수기 이후 이삭도열병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농가에서는 잎도열병을 발견하면 발생 초기 주변에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하고, 이삭도열병 예방 위주로 필지당 벼 이삭이 2~3개 보일 때 1차 방제를 하고, 발생이 심한 경우 5~7일 후 2차 방제를 해야 한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천에서 30년간 재배된 일품벼를 고품질 품종인 ‘미소진미’, ‘영호진미’로 대체하기 위해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들이 새로운 품종에 대한 혼란이 없도록 재배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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