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배움의 불빛이 모여 축제가 됩니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
달서구청 평생교육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배움의 불빛이 모여 축제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올해 사업에 참여한 10개 기관과 4개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의 한 해 배움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
로비에서는 티블렌딩·화병 꽃꽂이·바느질 공예·드립백 체험 등 체험·나눔 부스 6곳과 디카시·식물 액자 작품 전시 2곳이 운영됐다.
강당에서는 8개 기관의 우수 사례 발표와 학습동아리 발표·공연이 이어졌으며, 수어 통역사 2명이 행사 전 과정을 통역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국비를 확보해 왔으며, 올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지역 맞춤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배움의 자리를 지켜주신 학습자와 참여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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