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주년 ‘호연지기 축제’ 개최 |
이번 행사는 개관 이후 이뤄낸 다각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관을 삶의 활력소로 삼아온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건립된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단순 여가 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과 자아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복지관은 60여 개의 평생교육 강좌는 물론 노인청춘대학 개설,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교육 등 시대적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생활 지원사업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주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 결과 개관 1년 만에 등록 회원 수 1만 2,000여 명을 돌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노인 복지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더욱 세심하게 담아내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맞춤형 복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책임지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복지 거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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