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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10월2일) 국가 임시공휴일에 정상진료를 한다.
응급실은 24시간 진료체제 유지를 해서 행여나 생길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2023년은 9월 28일(목)부터 30일(토) 까지의 추석 연휴와 10월 3일(수) 개천절 사이에 있다 보니 국민 휴식권 보장과 내수 회복 차원에서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한다.
이에 김천의료원 측은 환자 중심의 공공의료원 역할을 증대하면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천의료원으로 휴일도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추석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김천의료원 의사, 간호원들이 임시 공휴일에도 근무한다고 하니 든든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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