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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교육청 |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조기에 완공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여 민간의 창의력을 적극 도입할 수 있는 건설 방식이다.
이번 실시협약은 2개의 번들링 사업으로 △오천초등학교 외 2교(안동송현초등학교, 길주중학교)의 582억 원 개축 사업은 (가칭)경북스마트교육(주)이 △구미초등학교와 상산초등학교의 379억 원 개축 사업은 (가칭)경북미래배움터(주)이 추진하여 총 961억 원의 사업이다.
2022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은 작년 12월 30일 사업 고시 후 사업계획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각 사업시행자에게 실시 계획을 제출받아 승인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한 분야별 담당자들이 협상을 진행해 사용자가 만족하도록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시행해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하는 미래 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