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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메달리스트 격려 |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탁구 실업팀 2관왕 차수용, 달서구청 수영 실업팀 강정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휠체어 배드민턴 실업팀 최정만, 김정준 선수 등 항저우 아시안 페러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우리나라는 4위를 차지했으며, 우리 지역 선수로 10명이 출전해 불굴의 의지로 6명이 8개(금 1, 은 4, 동 3)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성봉 선수는 휠체어테니스 복식에서 금메달, 차수용 선수는 탁구 단·복식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각 1개, 강정은 선수는 수영 릴레이 혼성 400M 자유형에서 동메달, 휠체어 배드민턴 단·복식에서 최정만 선수는 은메달 2개, 김정준 선수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 1개, 양궁 복식에서 장대성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행사는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조경선)의 격려사, 대구시·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시장애인체육회의 포상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국제대회 참가 및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으로 휠체어 테니스 한성봉, 양궁 장대성 선수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지난 11월 8일에 막을 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강정은(수영), 최정만(휠체어 배드민턴) 선수가 다관왕을 차지하는 등 우리 지역 선수의 우수성을 또 한 번 펼쳐 보였다.
대구광역시는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300·200·100만 원씩,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획득한 메달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포상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별도의 기준에 의거 지급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지역과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년도 파리 패럴림픽에서 또 한 번 선전해 우리나라와 대구시를 더욱 빛내 줄 것을 당부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실업팀 육성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