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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닐봉투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 「줄이자 탄소, 살리자 지구」

이재용 기자 입력 2024/06/21 15:48 수정 2024.06.21 18:16


 김천시는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실천을 독려하고자 「줄이자 탄소, 살리자 지구」라는 슬로건으로 6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으로‘비닐봉투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6월의 실천과제는 김천시의회 이명기의장이 챌린지에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하였다.

우리나라 비닐봉투 연간 사용량은 1인당 410여개로, 전체 연간 사용량은 211억개이며, 국내 10% 인구만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여도 연간 이산화탄소 61,617t을 감축하여 6,771,099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닐봉투는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소각할 때 ‘다이옥신’이라는 유독물질이 배출이 되고, 매립하더라도 자연분해까지 최소 20년에서 100년 이상 소요되어 지구환경 오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농촌에서는 이런 것들이 사용 후에는 쓰레기나 태워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 기자는 시민들과 대형마트에서 상호 발전적인 인식이 자리잡혀 탄소중립 실천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장볼때는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해 주시고, 상자포장 시 비닐제재 대신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등의 실천들이 지구와 환경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일상속 탄소중립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챌린저 홍보는 김천시에서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나 농협, 축협 등의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본다. 대형마트에서 나오는 박스를 모아서 판다면 직원들의 회식비가 되기도 하고, 판매한 것을 더 좋은 곳에 쓰려한다면 기부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이 가장 큰 효과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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