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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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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새마을지도자(회장 강준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방금주)에서는 8월 6일(금) 양금동 관내의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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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규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양금동장은“새마을협의회에서 무더운 한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하여 특별히 당부하였다.
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방금주)에서는 8월 6일(금) 양금동 관내의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했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28471320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