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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일꾼, 다시 현장으로”…이명기 개소식 열기 후끈..
정치

“검증된 일꾼, 다시 현장으로”…이명기 개소식 열기 후끈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06 08:44 수정 2026.05.06 08:59

 

 김천시 전 시의회 의장 이명기 무소속 예비후보가 5월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번 출마는 정당이 아닌 ‘사람 이명기’의 이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결단이라는 점에서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몰려들며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삼삼오오 모여든 주민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음식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응원을 이어갔고, 행사장은 마치 마을 잔치를 방불케 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현장 곳곳에서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주민들과 즉석에서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우는 모습도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주민과 후보가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 정치’의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이명기 후보는 참석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다.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모습에서 ‘정치인’이 아닌 ‘동네 일꾼’으로서의 진정성이 묻어났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꾼으로 다시 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도전하는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례·구성·대덕·증산·부항·대항·봉산면 등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이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명기 후보는 그동안 지역을 위해 꾸준히 일해온 사람”이라며 “다시 한 번 믿고 맡겨 지역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무소속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 속에서도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앞세운 이명기 후보의 행보가 향후 선거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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