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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사 법성 스님이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법성 스님은 “산불 피해가 너무나 크고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 조금씩 덜어 짊어진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작은 도움일지라도 나서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스님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군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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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사 법성 스님이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