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
시 합동점검반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4개소를 표본 점검하며, 구·군은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36개소, 영화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31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1개소 등 189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 및 대응체계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한교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재난발생 예방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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