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 |
먼저 박광호 위원장은 “대구·경산·영천·청도 등지에 하루 37만 6천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취수원인 운문댐의 안정적 용수 확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산내면 8개 마을을 댐 주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산내면 주민들은 용도지역 행위 제한 등 토지 이용에 대한 중복규제를 받고 있으며, 물안개 및 수위 조절로 인한 농·축산 피해 및 건강 악화 등을 감수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러한 피해를 보완하기 위해 `댐 건설·관리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수몰면적 30%, 주변 지역 인구 20%, 주변 지역 면적 20%, 기타 20% 비율로 지원사업비를 배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산내면의 배분율은 24%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위원장은 “댐의 수익 창출에 가장 중요한 ‘유입 수량’이 반영되지 않은 불합리한 기준”이라고 지적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현 산내면민의 피해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유입 수량 중심으로 배분 기준을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것을 끝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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