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정비수리요원 5명과 5톤 차량 1대, 동력분무기 3대를 지원하고, 서포항농협은 경북내 농기계서비스센터 수리요원 50명과 서포항농협 직원 5명, 대동공업‧국제종합기계‧동양물산 등 A/S요원 10명 등을 투입해 3일 5개조로 나누어 침수된 농기계를 정비‧수리했다.
대상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운반기 등 중‧소형농기계 위주로 고치고, 중‧대형농기계 전문수리소에 위탁수리로 유도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죽장면 일대 농가가 침수되고 과수원, 밭 등이 침수‧유실‧매몰돼 농업인들이 많은 시름에 잠기고 있다”며, “농기계 수리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조금 더 편하게 농기계를 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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