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경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거리두기 일원으로 추석을 혼자 보낼 독거노인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복죽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신 독거노인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경산시 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두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물품 지원금은 2016년부터 경산시청 직원들이 가입하여 모은 착한 일터 모금액(약 1억 8천만 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방역 물품 전달 등 11회에 걸쳐 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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