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위군청 |
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보수 및 보강하여 시설의 효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지 내 편의점을 신설하는 등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더욱 쾌적한 복지 환경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군위군은 해당 시설들을 포함해 오는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노후된 복지회관 리모델링과 편의점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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