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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나영민입니다.
저는 어제,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으셨습니다.
“왜 김천시장 선거를 두고 국회까지 갔느냐.”
저는 그 질문에 오늘 분명히 답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의 김천은
지역 안에서만 머무르는 정치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AI 산업과 첨단산업,
국가균형발전,
그리고 지역 생존 경쟁의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김천 역시 중앙정부와 연결되고,
국가 전략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그 절박한 마음으로 국회에 갔습니다.
싸우기 위해 간 것이 아닙니다.
김천의 미래를 연결하기 위해 갔습니다.
정치는 결국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크게 싸우느냐보다,
누가 더 많이 가져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누가 더 충성했느냐보다,
누가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최근 송언석 의원께서
저의 선택을 두고
‘유감’과 ‘배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 나영민은
특정 정당이 만들어낸 정치인이 아니라,
김천 시민의 선택으로 검증받아 온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는
어떤 자리에서도 시민보다 정당을 앞세운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시민 여러분께 되묻고 싶습니다.
이번 공천 과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명확하지 않은 기준,
납득하기 어려운 가산점,
지역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 구조 속에서
과연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형식만 갖춘 절차가
공정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의구심 속에서
진행되는 경선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시민을 기만하는 정치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민 앞에 직접 평가받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 끝에,
김천의 미래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당의 유불리보다,
김천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선택은
누군가를 위한 정치적 계산이 아닙니다.
김천의 변화와 생존을 위한 결단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김천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낙인찍기와 편 가르기가 아닙니다.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 있는 리더십입니다.
저 나영민은
김천을 고립시키는 정치가 아니라,
김천을 연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정부와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 유치,
한국전력기술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반 조성,
혁신도시 발전,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합니다.
저는 정당의 시장이 아니라,
김천 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김천은 이제
누가 더 크게 싸우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느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 나영민,
끝까지 시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평가는
오직 시민 여러분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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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성지역위원장(직무대행) 지지선언문 ]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김천시 지역위원장 황태성(직무대행)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결단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는 오늘, 그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치란? 공동체 안에서 서로다른 이해관계와 의견을 조정해 모두가 함께 살아갈 규칙과 방향을 정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그 활동중 가장 어려운 것이
'나를 내려놓는 일입니다.'
저 황태성은 어떻게 해야 김천의 꽉 막힌 경제를 뚫어내고, 고립되고, 소외된 도시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지금 김천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빨간색 당이 지배하는 도시가 아닌 시민이 함께 만드는 희망의 도시입니다.
잘못을 해도 당선되는 도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공천만하면 당선되는 도시도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당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김천이여야 합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 임함에 있어 저는 오랜 고민 끝에, 출마를 포기하고, 나영민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나영민 후보는 국민이 주인인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하였습니다.
국민이 지키는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나영민후보님을 단일후보로 이 자리를 빌어공식 지지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저 황태성은 정당의 울타리보다 김천의 미래를 먼저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나영민후보가 경험· 실행력· 확장성을 갖춘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결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김천의 미래를 경험으로 설계할 수 있는 후보, 김천을 정당이 아닌 시민과 함께 김천을 바꿀 수 있는 후보라는 점에서 이 선택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나영민 후보는 시의원 3선과 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의 역량을 갖춘 인물입니다. 이제 그 경험을 김천의 변화로 연결할 때입니다.
저 황태성은 오늘부터 나영민 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정치적 역량과 조직을 결집하겠습니다.
그리고 선거 이후에도 김천 발전을 위한 공동 책임의 자세로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는 오늘 한다고 내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지금의 나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시민의 결단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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