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 운영중인 모습. |
해군 초계기 사고 1주기 추모 시기를 맞아 기획된 이번 상담은 상시 긴장도가 높은 항공 작전 수행 장병들의 심리적 피로감을 완화하고 부대 안팎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안정을 돕고자 기획됐다.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중 주 2회씩 총 8회기에 걸쳐 밀착형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 상담에서는 ‘옴니핏’을 활용해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장병들의 스트레스 지수, 누적 피로도, 두뇌 건강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해 전달함으로써 참여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병들과 1대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마음건강 선별검사(PHQ-9)를 병행해 장병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세밀하게 돌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한 달간 진행된 집중 이동 상담이 장병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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