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린학습자 위한정서‧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공감UP 메아리’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이음발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의사소통과 또래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의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며, 일상에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상담 인력이 차명한 가운데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프로그램 ▲감정 이해 및 표현 활동 ▲협동 놀이 및 관계 형성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 ▲소그룹 사회성 훈련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타인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활동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느린학습자 학생들의 학습, 정서, 관계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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