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구미시학원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뜨거운 열기와 감동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지역 학원인들과 가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장은 시작부터 웃음과 활기가 넘쳤고,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은 채 하나 되어 뛰고 웃으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경기와 응원전,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지면서 현장 분위기는 점점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옥계·산동 지역팀은 놀라운 단합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큰 박수를 받았다.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손을 맞잡으며 응원하는 모습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는 많은 후원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푸짐하게 준비된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경품을 받아든 참가자들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좋은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배우자, 무소속 황두영 도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득환 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학원인들과 소통했다.
또한 이상용 경상북도학원연합회장과 경북 각 지역 분회장, 노승하 전 교육장, 변봉호 구미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이상화 계장, 배철호 차장, 마영진 경북뉴비전포럼 이사장 등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중근 구미시학원연합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며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위해 애쓰는 학원인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역 교육도 더욱 밝아질 수 있다.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고, 행사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열정은 깊은 감동을 남겼다.
경쟁보다 함께함의 가치가 더욱 빛났던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구미시학원연합회의 끈끈한 단합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다.






홈
사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