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천시 전역의 주요 사거리와 길목이 선거 열기로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들은 저마다 상징성과 유동 인구가 높은 주요 거점을 찾아 시민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배낙호 후보는 직지사거리, 나영민 후보는 시청사거리, 우지연 후보는 교동교사거리, 박복순 후보는 덕곡사거리, 최완열 후보는 교도소 삼거리, 김상엽·이기유 후보는 이마트사거리, 박대하 후보는 용파사거리, 하동계 후보 각각 선거운동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거리 곳곳에는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의 인사, 구호, 손 흔드는 모습이 이어졌고, 출근길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거나 차량 안에서 손을 들어 화답하며 선거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각 후보들이 선택한 장소는 단순한 거리 유세 현장이 아니라, 자신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무대였다.
김천의 미래를 두고 펼쳐질 이번 선거전은 이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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