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는 17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2026 생활개선회 경로효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와 단체 큰절,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과 어르신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시간을 가졌다.
차순득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이 갈수록 희석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농촌여성 지도자인 생활개선회가 사명감을 갖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효 문화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효친 한마당 행사는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갈등과 벽을 허물어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생활개선회의 대표 행사다.
이 행사는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어르신 공경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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