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는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18일 ‘스마트 행정을 위한 AI 실무 적용’을 주제로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
포항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스마트 행정을 위한 AI 실무 적용’을 주제로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 소속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총 4기, 1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수별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데이터 분석, 지역 분석 기반 정책 아이디어 도출, 보고서·기획서 작성 자동화,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및 행정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
특히 검색과 자료 분석, 문서 작성, 정책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정 실무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서비스 분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의 정확성 검토와 개인정보 보호, 행정자료 활용 시 유의사항 등 책임 있는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무 적용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해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와 실습 분야를 확대해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AI 기술은 행정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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