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 가정 위탁부모 정기 보수교육 진행 모습 |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여 보호 대상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실제 양육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가정위탁제도 및 지원 사업 안내 ▲위탁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이해 ▲아동 자립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탁부모는 “양육 과정에서 겪었던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안정되도록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은자 가족행복과장은 “헌신과 사랑으로 위탁아동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천시의 가정위탁 보호 아동은 친인척 위탁 20명, 친인척 외 위탁 4명, 전문위탁 2명 등 총 26명으로, 향후 가정위탁 보호제도 활성화와 위탁가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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