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7월부터 오전 7시 단독 판매 시작 |
이번 조치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협의한 결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는 70여 지자체의 이용자가 충전을 위해 매달 1일 10~12시에 동시 접속하며 발생하는 접속 지연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전 7시’는 지자체 중 안동시만 유일하게 판매를 시작하는 단독 오픈 시간대인 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바일 상품권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 제한 폐지 ▲ 국세청 시스템 연계 폐업 가맹점 일제 정리 시행 ▲ 도내 최대 수준 국․도비 예산 확보(‘25년 136.4억, ‘26년 96.2억)를 통한 발행액 증액 ▲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연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 바 있다.
이번 판매 시작 시각 조정을 통해 매월 첫날 이용자의 접속 시간대가 분산됨으로써 앱 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개선 정책에 더해 이용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