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0회 영주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 열려 |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표현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총 9개팀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등을 진솔하게 언어와 몸짓 등을 이용한 발표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명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발표가 이어질 때마다 자리를 함께 해준 가족과 지인들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다음 달 2일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발달장애인자기권리주장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발표자 한사람 한사람의 진심어린 이야기와 도전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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