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여름 물놀이 사고 Zero”를 위한 실전형 안전 요원 특별교육 |
군은 지난 30일, 춘산빙계계곡 상류에서 의성소방서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요원 11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익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조치와 구명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 위주의 체험형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유관기관 협조 등 실질적인 사고 대응 절차를 재점검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안전 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분야별 안전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 자문 결과에 따라, 낙석위험이 제기된 ‘점곡 사촌빙벽’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시즌 폐장을 결정하는 등 선제적 예방 조치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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