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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시설 개선으로 농업인 편의 높인..
사회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시설 개선으로 농업인 편의 높인다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7/07 08:23
화장실 보수⁃주차장 확장⁃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이용 편의 강화

↑↑ 의성군청
[정해영 기자] 의성군은 지난 3월 착공한 농업기술센터 청사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보수, 주차장 확장,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농업 관련 민원과 각종 보조사업 신청 등으로 청사를 방문하는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청사 화장실 보수공사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7월부터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화장실 내부 보수와 편의시설 정비를 통해 방문객과 직원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청사 앞 주차장 확장공사도 추진 중이다.

현재 아스콘 포장, 주차면 도색, 카스토퍼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을 앞두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청사를 방문하는 농업인과 민원인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은 아스콘 안착 기간 등을 고려해 9월부터 정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충전시설도 확충된다.

군은 한전 계량기 설치와 사용 전 승인검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8월부터 급속충전기 4기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트럭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방문객의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7월 중 청사 내부 대청소와 살균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근무환경과 민원 응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전설비 정기 전기안전검사를 실시해 청사 전기설비의 안전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그동안 시설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었음에도 협조해 주신 농업인과 민원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청사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 동선 개선, 시설 안전관리, 청사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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