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 어떻게 상담할 것인가? |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현장에서의 적절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비자살적 자해행동이 자살 의도를 전제로 한 행위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이 내적 고통과 어려움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양상일 수 있음을 공유했다. 또한 자해를 시도하는 청소년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보기보다, 현재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이들의 마음을 공감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자해를 시도하는 청소년들의 행동이 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불쾌한 감정과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대처 방식일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미성숙한 심리적 행동양식을 보다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곁을 지키는 동행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장은 “정서 조절의 어려움과 행동 문제를 지닌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기술을 훈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학생 상담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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