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치맥페스티벌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합동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인 오후 6시부터 진행됐으며,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달서구청소년지도위원 230여 명을 비롯해 김용판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축제 기간 두류공원 일대에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청소년들이 축제 분위기에 편승해 주류를 구입하거나 유해업소를 출입하는 등 일탈행위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이에 참가자들은 축제장 주류 판매업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제공 금지를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축제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대찬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선도·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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