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 이상기후로 늘어나는 폭염 고령 농업인 안전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잦아지고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고령 농업인 17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안전 수칙 및 재해 대응 요령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응급처치, 위험신호별 대응 방법, 농작업 중 주의 사항과 작업환경별 안전수칙 등도 상세히 교육한다.
아울러 비닐하우스 작업 시 환기·수분 섭취·휴식 등 예방 수칙을 강조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 자제 및 작업시간 조정 요령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침수지역 출입 금지, 하천·배수로 등 위험구역 접근 주의, 농기계 안전관리 등 집중호우 대응 요령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농업인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고령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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