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 영광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락밴드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학교가 공연장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이동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들이 가장 희망한 락밴드 콘서트로 기획됐다.
영광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은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학생들은 공연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는 등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안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첫 공연부터 학생들이 공연단과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이 학생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가 배움의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 △10일 풍기문화의집(부석중·단산중·소수중·풍기중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