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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제조업체 하계휴가..
경제

김천지역 제조업체 하계휴가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7/08 18:15
하계휴가는 7월 말 ∼ 8월초 사이 집중 될 예정

↑↑ 김천상공회의소
[정해영 기자]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지역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휴가 기간 및 상여금 지급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김천상의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기업 60개 사업장 중 26개 업체(43.3%)이며, 하계휴가 기간은 휴가 실시 업체 대부분이 7월 말 ∼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하계 성수기를 피해 연중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도 전년 대비 2개 업체가 증가한 22개 업체(36.7%)로 조사됐다.

하계휴가 일수는 ‘3일’(15개 업체)로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5일’(7개 업체), ‘2일’(3개 업체), ‘4일’(1개 업체)순으로 답했다. `‘연중’ (22개 업체), ‘미정’ (10개 업체), ‘미실시’ (2개 업체)` 조사 업체별 평균 휴가 일수는 3.3일로 집계됐다.

휴가 시행 형태별로는 공장 가동을 일괄 중지하고 사업장 전체가 휴가를 보내는 업체는 24개 업체(40.0%)로 조사됐고, 제조설비의 특성상 또는 납기준수를 위해 공장을 운영하는 26개 업체(43.3%)는 직원간의 분할 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근로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 24개 업체보다 4개 업체가 줄어든 20개 업체(33.3%)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답변했으며, 14개 업체(23.3%)는 정액으로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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