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성동시장 야시장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
이번 야시장은 성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밤 전통시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성동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대규모 축제 형식보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동시장 상인회는 야시장 운영 기간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위생관리와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여름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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