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팔공 여름 숲애(愛) 캠프’ 운영 |
이번 캠프는 여름철 맞춤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수련원 내 야외 물놀이장에서 진행되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 친환경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가족 화합을 위한 팀빌딩 게임 등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나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원들과 함께하는 ‘실내 놀이 한마당’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참가 대상은 대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기별 50가족씩 총 100가족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 중 10가족은 장애인 포함 가족, 다문화, 다자녀 등 사회적 배려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옥희 원장은 “자연 속에서 부모님과 마음껏 소통하고 즐기는 과정 그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캠프가 학업과 무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화합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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