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북도 공무원 노동조합 연맹 관계자들이 조주홍 영덕군수(왼쪽 세 번째)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
연명이 전달한 신발은 군민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라는 뜻으로, 앞서 조 군수는 같은 의미로 지난 1일에 있은 취임식에서 신발 끈을 조여 매는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아울러 연맹과 조 군수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손을 맞잡았다.
경북연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적으로 당선을 축하하는 것이 아닌,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주시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조직 구성원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경북연맹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군민을 위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조 군수는 “선물 받은 신발이 닳도록 부지런히 현장을 누비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노사가 공동체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상생의 군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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