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_ 준비상황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
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며, 추억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주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첫째 날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김하온과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젊은 세대를 위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 `시원 뮤직페스타`에서는 이찬원을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제3회 서천강변가요제`와 함께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화려한 공연뿐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운영에서 결정된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모든 준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도 함께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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