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통합 기상상황판 ‘경북교육 안전하이’ 구축...학생 안전 대응 강화(경북교육 안전하이 홈페이지) |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 단위의 기상 예․특보와 산불 정보, 관내 학교 위치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번 시스템은 기상청과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최신 기상․재난 정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기관별로 필요한 조치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함께 탑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담당자의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강화했다.
반응형 웹 기반으로 구축돼 PC와 모바일, 태블릿,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화면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 등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전용 웹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기상․재난 정보뿐 아니라 교육기관의 선제적 대응 현황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행정의 투명성도 함께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반복적인 재난 정보 수집 업무를 자동화해 실무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제 재난 대응과 상황 전파 등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확한 상황 전파를 가능하게 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안전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킬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홈
문화·교육
